[포토]황교안 대표에게 그림 선물하는 김형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자유한국당 4.15 총선 공천관리위원장에 임명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와 첫 회동을 하기 위해 회의실 향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21대 국회의원은 경제를 살리고, 자유·안보를 지키고, 국민을 위한 이가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한국당의 공천 관리를 엄격히, 국민을 생각하면서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