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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생생정보' 7900원 무제한 돈가스 어디?…춘천 닭갈비·돼지두부짜박이 '택시맛객'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14일 '2TV 생생정보'에서는 단돈 7천900원에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대전의 돈가스 집을 찾아간다. '택시맛객' 코너에선 춘천의 닭과 돼지 요리 전문점 두 곳을 찾아 맛의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

우선 '가격파괴Why' 코너에선 대전 도마동의 돈가스 무한 리필집을 찾아간다. 이곳엔 각종 돈가스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데, 단독 7천900원에 자신이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얼리지 않은 생고기를 베이스로 만들어 단골손님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KBS2 제공]

메뉴를 주문하면 그때 그때 튀겨서 나오는데, 그 바삭한 식감은 잊기 어렵다는 평가다. 뷔페식으로 진열된 각종 돈가스와 생선가스, 치킨가스는 조금만 진열하고 부족하면 바로 튀기는 방식이다. 돈가스는 국내산 생등심, 치킨가스는 국내산 닭가슴살, 생선가스는 러시아산 동태를 사용한다. 질과 양 모두를 만족시키는 '돈가스 마니아들의 천국'으로 통한다.

소스는 생선가스용 타르타르 소스와 치킨가스용 특제소스, 돈가스용 일식소스가 구비돼 있어 취향에 맞게 뿌려 먹을 수 있다. 장소가 다소 협소한 까닭에 손님들이 밀려들면 자리를 찾기 어려운 만큼 미리 알아보고 방문하는 게 좋다는 조언이다.

이어 '택시맛객' 편에선 택기 기사들의 사랑을 받는 춘천의 두 식당을 방문한다. 우선 공지로에 위치한 가게는 닭갈비 맛집으로 손꼽힌다. 커다란 팬에 가득 담긴 닭조각과 야채, 떡 등이 매콤한 양념과 어우러지면 그 비주얼만으로도 군침이 돈다. 닭은 야들야들해 입안에서 사르르 녹고 각종 야채는 느끼함을 잡아준다. 군데군데 섞여 있는 떡은 쫄깃한 맛이 그만으로 친구 및 가족과의 모임 장소로 그만이라는 평가다. 이곳에선 닭내장볶음도 또 다른 별미로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신북읍에 있는 가게는 돼지두부짜박이가 대표메뉴다. 뚝배기에 돼지고기와 두부, 각종 야채를 넣고 고춧가루 양념으로 맛을 내는데, 추운 겨울철 이 찌게 한 그릇이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고 한다. 두부는 담백하고 부드러우며 씹는 느낌도 남다르다. 돼지고기는 찌게 육수의 풍미를 더해주면서 그 자체로도 밥과 잘 어울린다. 국물은 얼큰하면서 묵직해 한국인 특유의 식성과도 잘 맞아떨어진다. 술안주는 물론 한끼 식사로도 그만이어서 가까운 지인과의 식사 장소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KBS '2TV 저녁 생생정보'는 월~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미희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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