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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엑소스 히어로즈'에 마일리지 시스템 추가

출시 시점부터 소급 적용…아이템 보관 가방도 확대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우주(대표 최동조)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엑소스 히어로즈'에 신규 마일리지 시스템을 추가하고 게임 편의성 개선을 포함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발표했다.

먼저 게임 내 '운명' 및 '전설' 등급 영웅 캐릭터를 영입하거나 합성할 수 있는 신규 마일리지 시스템을 추가하고 '고급 10연속 영입' 기준으로 10회당 운명 등급 캐릭터 확정권을 소급 적용한다.

이와 함께 게임 내 신규 콘텐츠 '창조의 끈'을 추가해 운명 등급 캐릭터 '레이켈' 및 '시어칸', '엠마'를 비롯해 '리드마리' 및 '오타르' 등 전설 등급 캐릭터를 게임 내 전용 코스튬인 '페이트코어'를 착용한 상태로 영입할 수 있다.

[사진=라인게임즈]

이 밖에도 길드 시스템인 '비공단'간 협력 플레이를 강조한 '비공단 대전' 콘텐츠를 선보인다. 비공단 대전은 비공단원간 협력 플레이를 통해 상대 비공단과 우열을 가리는 것이 특징. 보다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베타 버전 형태로 오는 20일부터 오픈된다.

라인게임즈는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이용자가 획득한 아이템을 보관할 수 있는 가방의 최대 슬롯을 기존 500개에서 1천개로 확장하고 iOS 버전에 대한 최적화 등 보다 쾌적한 게임 플레이를 위한 편의성 개선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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