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한국 올림픽축구 대표팀이 12일 이란을 상대로 아시아 최종예선 조별리그 1위 굳히기에 나선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국가대표팀과 이란과 조별리그 2차전은 이날 오후 7시부터 태국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JTBC와 JTBC3 FOX Sports는 12일 오후 7시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 대 이란의 경기를 생중계 한다. 이에 따라 '뉴스룸'은 오후 6시에 조기 편성돼 60분 간 방송된다. '뭉쳐야찬다'는 한국과 이란의 경기가 끝난 후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한국 올림픽축구 대표팀은 지난 9일 중국과의 예선 1차전에서 1 대 0 승리를 거두며 조 1위에 안착했다. 하지만 아쉬운 골결정력과 수비 불안함을 드러내며 보완할 숙제를 남기기도 했다.
김학범 감독은 중국과의 1차전이 끝난 뒤 "이란전에서는 큰 폭의 선수 교체가 있을 것"이라며 8강 조기 진출을 위해 더욱 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 대표팀은 2차전에서 승리할 시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 2위 이상을 확정짓고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정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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