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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횡단선 품은 ‘등촌역 한울H밸리움’...12월 계약자에 취득세 일부 한시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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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양천구 목동부터 동대문구 청량리까지 25.72km를 동서로 횡단하는 경전철인 강북횡단선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중 하나에 해당된다. 서울 주요 노선인 지하철 1, 3, 5, 6. 9호선과 면목선, 우이신설선, 서부선 등과 연결될 예정이며, 경의중앙선,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환승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연내 국토교통부에 보고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이 통과되면, 2024년에는 강북횡단선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강북횡단선의 수혜가 기대되는 부동산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은 ‘등촌역 한울H밸리움’이다. 강북횡단선에 포함돼 환승역으로 활용될 예정인 9호선 등촌역이 수분 거리에 있어 직접적인 수혜가 예고된다. 현재 12월 계약자를 대상으로 취득세 일부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등촌역 한울H밸리움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인근에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되며, 오피스텔 18실과 도시형 생활주택 16세대를 공급한다. 3bay 설계를 통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드레스룸 및 팬트리를 세대별로 제공해 실거주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기대된다. 1세대당 1대 주차 가능한 여유로운 주차면적도 확보됐다.

분양 관계자는 “주변 투룸 상품과 비교해 약 3~4평 정도 전용면적이 넓어 활용도가 떨어졌던 작은방 활용도가 우수하며, 특화 공간(드레스룸, 팬트리) 설계로 주변 투룸과 차별화했다”며 “도보 1분에 지하철역을 둔 초역세권 아파텔로, 안정적인 월세 수익 실현이 기대되는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 경쟁 상품 전용면적 대비 저렴한 분양가를 제시하는 반면, 높은 전세가율로 실투자비용이 저렴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문의가 상당하다”라고 덧붙였다.

2021년에 강서구와 마포구를 연결하는 월드컵대교가 개통되면, 상암DMC를 비롯해 마포와 홍대, 강변북로, 자유로 등 강북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강화된다. 17.25Km 길이의 서부광역철(원종~가양~홍대입구)도 추진이 한창으로, 사통팔달 교통망 확보가 기대된다.

직주근접 단지로, 풍부한 배후수요도 확보된다. 9호선 증미역에서 3정거장 이동하면, 마곡지구 LG 사이언스가 소재한 마곡나루역이 있다. 차세대 관광사업으로 손꼽히는 의료관광에 특화된 미라클메디특구도 사업지 메인 도로인 공항대로 라인을 따라 형성돼있다.

편리한 생활 여건도 장점이다. 반경 1Km 도보권 내에 이마트, 홈플러스, NC백화점, CGV, 롯데시네마, 목동재래시장 등이 밀집돼 이용이 편리하다. 미도유치원, 신목유치원, 리틀빌리지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을 비롯해 백석초, 염창초, 염경초, 염경중, 경서중 등이 밀집한 학군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쾌적한 생활 환경도 기대된다. 백합공원, 백석어린이공원, 달마을공원, 용왕산 근린공원, 한강공원이 인접해있다. 운동을 즐기거나 여가를 보내기도 수월하다.

아파트와 달리 정부 규제로부터 자유로워 투자가치도 높게 평가된다. 대출 규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계약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다양한 장점을 갖춰 빠른 계약 완료가 예상된다.

/김세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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