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친환경 패션 텀블러 브랜드 '콕시클'이 CJ오쇼핑 최화정쇼 8회 연속 매진 신화를 달성했다. 지난 방송에 이어 11일 방송에서 '캔틴' 단독 기획 세트 상품이 또 한번 완판을 기록했다.
콕시클 보온병은 이중 진공과 삼중 단열 기술이 적용돼 우수한 보온 및 보냉 기능을 자랑한다. 밀폐력이 완벽해 내용물이 용기 밖에 새거나 흐를 우려가 없다. 깔끔한 이동 및 보관이 가능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 미끄럼방지 패드 적용으로 떨어뜨릴 위험이 적고,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으로 독보적인 편의성도 선사한다.
㈜스마일모닝 관계자는 “8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만큼, 더욱 사랑을 받는 콕시클이 되도록 준비해나갈 것이다”라며 “다양한 구성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7년 '오프라가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선정된 바 있는 콕시클은 패셔너블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로 유명 국내외 셀럽들의 잇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금 이 순간을 가장 멋지게 즐기자'라는 브랜드 모토 아래 꾸준히 새로운 컬러의 제품을 출시, 전 세계 60개국으로 빠르게 시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친환경 텀블러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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