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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울 지하철 1~4호선 안내판 확 바꿨다

90개 역사 내 스마트 사이니지 4천200대 설치

[아이뉴스24 조석근 기자] 삼성전자가 서울 지하철 90개 역사에 스마트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삼성전자는 서울교통공사에서 추진한 지하철 종합 안내도 디지털화 사업에 참여해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4천218대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서울 지하철 1~4호선 내 승강장, 대합실, 출구 등에 설치된 아날로그 방식의 안내도를 49형, 65형 크기의 터치형 스마트 사이니지로 대체했다. 지하철 이용객들은 모바일 앱을 사용하는 것처럼 편리하게 지하철 노선과 시간표, 주변 거리와 교통 정보 등 다양한 생활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출입구 번호를 안내하던 표지판도 가로로 긴 사이니지로 교체해 가독성을 높였고, 승강장과 대합실에는 UHD급 고화질 콘텐츠를 송출할 수 있는 85형 대형 사이니지를 설치해광고 매체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가 서울시와 지하철 1~4호선 90개 역사 내 4천200여개 스마트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사진=삼성전자]

이번 사업에 선정된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는 IP5X 등급 방진 인증을 받았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도 먼지나 이물질에 견고한 내구성을 갖췄다. 디스플레이 전면을 무반사 처리해 시각의 불편을 줄였으며 500 니트(Nit) 이상 밝기와 높은 명암비로 혼잡한 역사 안에서도 선명하게 정보를 전달한다.

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종합 안내도 디지털화 사업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로 소비자들의 일상을 좀 더 편리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삼성전자 스마트 사이니지는 올 2분기 수량 기준 28.5% 점유율로 11년 연속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조석근기자 mys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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