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왼쪽 둘째) 주재로 9일 낮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각 당 원내대표들이 손을 잡고 있다. 왼쪽부터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문 의장, 심재철 자유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여야는 이날 회동에서 내일(10일) 내년도 예산을 처리하고 패스트트랙 법안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상정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자유한국당은 의원총회를 거쳐 필리버스터를 철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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