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메디포스트가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의 임상 3상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4일 오전 9시17분 기준 메디포스트는 전일 대비 6.63%(2천350원) 상승한 3만7천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퇴행성관절염 연골결손치료제 ‘카티스템’의 발목관절거골연골, 골연골 결손환자 대상 국내 3상 임상시험계획이 승인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임상승인기관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다. 임상시험은 카티스템의 인체 발목 관절의 거골연골, 골연골 병변 치료에 대한 적응증 확대와 관련된 임상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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