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인영, 한국당에 최후통첩
2019.12.03 오전 11:53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오늘 검찰개혁법이 본회의에 자동 부의된다. 이로써 패스트트랙에 오른 모든 개혁 법안에 대한 본회의 부의가 완료, 실행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을 향해 "모든 필리버스터 철회하고 데이터3법, 유치원3법, 어린이교통안전법에 한국당이 응하길 바란다. 이것이 우리가 한국당에 건네는 마지막 제안"이라며 "오늘 저녁까지 대답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안에 이어 이날(3일) 0시를 기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안 등 검찰개혁 법안이 국회 본회에 부의됐다.









/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