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인터파크는 영화 가격에 즐기는 연극·뮤지컬 프로모션인 ‘블루라인 시리즈’를 론칭하고 18~24일 일주일간 17개 공연에 대해 최대 70%까지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대학로 인기 연극·뮤지컬인 ‘작업의 정석’ ‘운빨로맨스’ ‘라이어 1탄’ ‘수상한 흥신소 1탄’ ‘룸넘버13’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1만원에 만날 수 있다.
,‘극적인 하룻밤’ ‘늘근 도둑 이야기’는 1만900원에, ‘쉬어 매드니스’ ‘오백에 삼십’ ‘뮤하트’ ‘우리집에 왜 왔니’는 1만2천원에 예매 가능하다.
자세한 공연 리스트와 할인 가격은 인터파크티켓 PC와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매 시 블루 라인 타임세일 가격 권종을 선택하면 된다.
또 24일까지 인터파크와 인터파크티켓의 공식 인스타그램·페이스북 계정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블루라인 공연을 같이 보러 가고 싶은 사람을 태그하면 20명을 추첨해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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