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엠모바일, '스카이 3G 폴더폰' 단독 출시
2019.11.15 오전 10:26
장년층의 효도폰, 수험생의 공부폰으로 안성맞춤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KT엠모바일(대표 박종진)은 '스카이 폴더폰(IM-F100)'을 단독 출시하고 공식 직영몰과 전국 대리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발표했다.

SKY 폴더폰은 펄 화이트와 샴페인 골드를 주요 컬러로 채택했다. 착탈식 1천100mAh 배터리 2개를 제공한다. 3G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SKY 폴더폰은 FM 라디오 청취와 블루투스 기능을 제공한다. 출고가는 13만2천원이다.

[사진=KT]



KT엠모바일은 SKY 폴더폰 출시를 맞아 구매고객 전원에게 출고가와 같은 13만2천원 상당의 소형가전, 액세서리 5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할인쿠폰은 ‘SKY 공식 홈페이지’에서 블루투스 이어폰, 차량용 무선충전기, 보조배터리, 전동 물걸레 청소기 등 IoT 기기 14종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알뜰폰 가입 고객 중 약 55%가 3G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으나 이분들을 위한 3G폰은 시장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다. 음성 통화와 문자 등 필수 기능만 필요하다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SKY 폴더폰을 단독 출시했다"고 말했다.

/김문기 기자 moo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