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한화 최선목 사장, '2019 올해의 PR인'에 선정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교향악 축제와 불꽃축제 기획 통해 그룹 위상 높였다는 평가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한화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최선목 위원장(사장)이 2019 올해의 PR인으로 선정됐다.

한국PR협회는 한국PR학회와 한국PR기업협회와 공동으로 구성된 올해의 PR인상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선목 위원장을 2019 올해의 PR인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최선목 위원장 [사진=한화]
한화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최선목 위원장 [사진=한화]

최선목 위원장은 한화 교향악 축제와 불꽃축제를 기획 시행해 그룹을 진취적인 '우리 기업'으로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음악과 축제를 통해 기업과 국민간의 소통을 추진한 것과 태양광 사업과 CSR을 접목한 '한화 태양의 숲, 한화 해피 션샤인' 사업을 중국에서 펼친 것 등이 공로로 인정됐다.

또한 '한화솔라보트로 운영되는 클린업 메콩'을 베트남까지 확대 시행해 한화그룹의 국제적 위상제고와 국제 협력을 통한 국위 선양에도 기여하였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한국PR협회는 밝혔다.

한편, 2019 한국PR대상 시상식은 오는 21일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되며 한국PR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영웅 기자 hero@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화 최선목 사장, '2019 올해의 PR인'에 선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