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수능 수험생에 공연 최대 50% 할인
2019.11.13 오후 12:05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세종문화회관은 2020학년도 수능 수험생들을 위해 연말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기획하는 공연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수능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은 세종문화회관의 무용·연극·뮤지컬·클래식 등 총 10개 공연에 한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클래식 공연으로는 영화 ‘해리포터’를 스크린에서 상영하며 70인조 오케스트라가 영화 사운드트랙을 동시에 실연하는 ‘필름콘서트Ⅱ-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이 대표적이다.

무용 공연은 서울시무용단 단원들이 직접 안무에 참여해 뉴트로국악에서 일렉트로닉까지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실험적이고 신선한 무대를 선보이는 ‘더 토핑’이 있다.


조선의 마지막 왕자인 영친왕의 실화를 소재로 한 합창 뮤지컬 ‘왕자와 크리스마스’, 따뜻한 스토리와 아역 배우들의 사랑스러운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서울시뮤지컬단의 송년 가족 뮤지컬 ‘애니’ 등의 뮤지컬도 대상이다.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 후 당일 수험표를 지참해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하면 된다. 공연 관람 후 세종문화회관 공식 SNS 계정에서 진행하는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2020년 세종문화회관 기념품도 증정한다.

세종문화회관의 수능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