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위윌락유’ 라인업 확정…곽동현·조환지·황한나·BMK 합류
2019.11.07 오후 1:10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뮤지컬 ‘위윌락유’가 최종 캐스팅을 공개하며 라인업을 확정했다.

‘위윌락유’ 제작사 엠에스컨텐츠그룹은 7일 곽동현·조환지·황한나·BMK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앞서 출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김태우와 캐스팅 스케줄을 통해 공개된 최우혁은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이로써 주인공 ‘갈릴레오’ 역으로 정동하·엔플라잉 유회승·곽동현·조환지가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스카라무슈’ 역은 샤넌·임소라·황한나가, ‘킬러퀸’ 역은 서문탁·김나윤·BMK가 맡는다. ‘카쇼기’ 역으로는 김종서·최수형·정상윤이, ‘버디’ 역으로는 서범석·홍록기·김재만이 출연한다.


‘비욘세’는 정찬우·임춘길·안태준이, ‘오즈’는 백주연과 오진영이 연기한다. 킬러퀸의 수하 ‘교사’ 역에는 최지원과 채시현이 캐스팅됐다.

‘위윌락유’는 퀸의 명곡 24곡을 스토리텔링한 뮤지컬로, 세상의 변화를 도모하며 혁명을 주도하는 갈릴레오·스카라무슈와 세상을 통제하는 킬러퀸의 대립이 메인 스토리이다.

영국의 각본가 벤 엘튼이 시나리오를 만들고 2002년도에 런던에서 초연했다. 세계 순회 투어 17개국에서 1천500만명 이상이 관람한 뮤지컬이다.

국내에서는 다음달 17일 잠실 종합운동장 문화광장의 로열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