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6일 진행된 2019년 3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미르 트릴로지의 내년도 서비스 계획은 아직 내부적으로 확정이 안돼 말하기 어렵다"면서도 "올해 연말정도면 대부분의 게임 개발이 완료되며 내년부터 QA, 테스트, 출시 준비하는 시간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실적 발표때는 론칭 시점을 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론칭 순서는 정했다. 미르4, 미르W, 미르M 순으로 오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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