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어쩌다 발견한 하루' 로운, 기억 사라진채 재등장...김혜윤 '눈물'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혜윤이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로운때문에 눈물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자아를 잃은 하루(로운 분) 모습에 눈물 흘리는 은단오(김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라진 하루가 나타났고, 은단오는 사라진 하루가 나타나자 무척 기뻐했다. 하지만 하루는 은단오를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 [MBC 캡처]
어쩌다 발견한 하루 [MBC 캡처]

은단오는 진미채(이태리 분)를 찾아가 "하루랑 이야기를 바꿔나갈 때마다 진짜 좋았다. 시한부인 내 운명을 바꾸는 게 답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하루가 사라지니까 모든 게 두렵게 느껴진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은단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수목 9시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어쩌다 발견한 하루' 로운, 기억 사라진채 재등장...김혜윤 '눈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