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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무렵' 강하늘, '캣맘=이규성' 사실 알았다...까불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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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규성이 캣맘이었다.

23일 방송된 KBS '동백꽃 필무렵'에서는 황용식(강하늘 분)이 손가락에 피부병이 발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용식은 손이 너무 가려워 굵다가 손끝에 피부병이 생긴 것을 발견한다. 피부과 의사는 "농약 독이 올랐다"고 말해주고, 황용식은 "내가 농약 만진 적이 없는데..."라고 의아하게 생각했다.

동백꽃 필무렵 [KBS 캡처]
동백꽃 필무렵 [KBS 캡처]

돌아가는 길에 황용식은 고양이 밥이 거리에 놓여있는 것을 보고 자신이 그 사료를 만졌던 것을 회상했다. 황용식은 고양이가 없는 마을에 고양이 사료가 곳곳에 있는 것을 의심하고 있었던 상황.

황용식은 까멜리아 앞에서 철물점을 하는 박흥식(이규성 분)과 마주치고, 그가 고양이 사료를 들고 있는 것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동백꽃 필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이의 폭격형 로맨스로 매주 수목 10시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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