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한미약품이 3분기 호실적 전망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25분 기준 한미약품은 전일 대비 5.28%(1만6천원) 상승한 31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천620억원, 22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1%, 3%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79억원을 23% 가량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한미약품이 3분기 호실적 전망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25분 기준 한미약품은 전일 대비 5.28%(1만6천원) 상승한 31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천620억원, 22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1%, 3%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79억원을 23% 가량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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