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김태형 두산 감독 "매경기 총력전으로 반드시 우승할 것"
2019.10.17 오후 10:08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한국시리즈에 선착한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은 "반드시 우승하겠다"며 의지를 나타냈다.

김 감독은 17일 KBO리그 플레이오프가 키움 히어로즈의 3연승으로 끝난 뒤 "키움은 안정된 투타 밸런스를 바탕으로 좋은 전력을 갖췄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하나가 돼 한국시리즈를 준비해왔다. 매 경기 총력전을 펼쳐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안기겠다"고 덧붙였다.

키움은 이날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SK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며 10-1로 크게 이겼다. 두산과 키움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오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고척=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