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투입 권창훈도 골맛, 밴투호 스리랑카에 8-0 리드
2019.10.10 오후 9:50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끌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홈 팬 앞에서 골 폭죽을 터뜨리고 있다.

'벤투호'는 1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 조별리그 스리랑카와 홈 경기를 치렀다. 한국은 전반에 승기를 잡았다.

손흥민(27, 토트넘)이 선제골을 넣어 기선제압했고 전반을 5-0으로 앞선채 끝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 DB]



후반 들어서도 득점포는 이어졌다. 김신욱(31, 상하이 선화)은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혼자 4골을 몰아넣었다.

그리고 후반 26분 손흥민과 교체돼 그라운드로 나선 권창훈(25, 프라이부르크)도 골맛을 봤다. 그는 후반 31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권창훈의 추가골로 스리랑카에 8-0으로 크게 앞서고 있다. 권창훈도 오랜만에 A대표팀에서 골을 넣었다. 그는 지난해(2018년) 3월 24일 열린 북아일랜드와 평가전 득점 후 1년 7개월여만에 다시 득점했다.

/화성=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