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최초 원화 커버드본드 2천억 발행
2019.10.10 오후 4:06
안정적인 장기자금 조달을 통해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지원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신한은행은 2천억원 규모의 원화 커버드본드를 처음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5년물 2천억원, 금리는 1.45%로 원화 커버드본드를 발행했으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정부의 가계부채 안정화 지원을 위해 자산감시인으로 참여했다.

신한은행은 커버드본드를 통한 조달자금으로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대출에 활용할 예정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커버드본드를 발행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본사 [사진=아이뉴스24 DB]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원화 커버드본드 발행을 통해 신규 투자자 유치로 투자자 저변을 확대했으며 안정적인 장기자금 조달 수단을 확보했다"며 "신한은행은 향후 원화 커버드본드 추가 발행으로 금융시장 및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운 기자 kd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