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달빛조각사' 사전 다운로드 9일 시작
2019.10.08 오후 5:57
사전예약자 320만 돌파…10일 정식 출시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오는 9일부터 엑스엘게임즈(각자 대표 송재경, 최관호)가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달빛조각사'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고 8일 발표했다.

달빛조각사는 정식 출시 하루 전인 9일 오전 10시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게임을 검색해 설치할 수 있으며 캐릭터까지 생성할 수 있다.

또 서버 및 캐릭터 명 선점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해당 캐릭터 명으로 신규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오는 10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달빛조각사는 인기 게임 판타지 웹소설 '달빛조각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제작된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바람의 나라', '리니지' 등 MMORPG 대작들을 연달아 히트시킨 스타 개발자 송재경 대표와 김민수 PD가 제작에 참여해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됐다.

[사진=카카오게임즈]



특히 방대한 원작의 세계관을 특징으로 아기자기한 그래픽의 캐릭터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콘텐츠, 새로운 직업 '무직', 하우징, 요리, 조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보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달빛조각사는 현재 사전 예약자 320만명을 돌파했다. 달빛조각사 공식 카페에 가입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는 카페 가입자 수에 따라 인게임 재화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