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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현대차·앱티브 합작 칭찬일색…"많은 돈과 일자리 따를 것"

트럼프 트위터서 "40억불 규모 합작법인 설립 빅뉴스" 호평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대차그룹과 미국 앱티브의 합작법인에 대해 일자리 창출 등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트위터에 "현대차와 기아차, 앱티브가 미국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40억 달러 규모의 합작법인을 설립했다는 빅뉴스가 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특히 그는 "이는 수많은 돈과 일자리(를 뜻한다)"라며 "훌륭한 일자리들이 미국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호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트위터에 현대차그룹과 앱티브의 합작법인에 관한 글을 올렸다. [사진=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23일 미국 뉴욕에서 앱티브와 약 4조8천억 원 규모의 자율주행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 합작법인을 통해 전 세계에서 운행이 가능한 레벨 4, 5 수준의 완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2022년까지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2024년 자율주행차 본격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앱티브는 제너럴모터스(GM)의 계열사였던 세계적 차량 부품업체 델파이에서 2017년 12월 분사한 차량용 전장부품과 자율주행 전문 업체다. 세계 3위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서민지기자 jisse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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