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어울림마라톤대회서 시각장애인과 봉사활동 진행
2019.09.23 오후 2:37
취약계층 청년들의 자립 지원하는 '퓨처메이커스' 홍보
[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SC제일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5회 시각장애인과 함께 뛰는 어울림마라톤대회'에서 임직원들이 가이드러너 봉사활동과 '퓨처페이커스'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이 대회에 참여해 시각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시각장애 등 취약계층 청년들의 배움·성장·자립을 지원하는 SC제일은행의 지역사회공헌 테마인 '퓨처메이커스'를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2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 5회 시각장애인과 함께 뛰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서 시각장애인 참가자들과 SC제일은행 직원 가이드러너들이 함께 대회에 임하고 있다. [사진=SC제일은행]



임직원들은 마라톤 대회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취약계층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가장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시민들에게 물어보는 현장 스티커이벤트를 진행한 한편, SC제일은행 지원들과 시각장애 청년들이 함께 '퓨처메이커스'의 취지를 알리는 가두 캠페인도 전개했다.

150명의 직원들은 퓨처메이커스 캠페인 티셔츠를 입고 시각장애인과 팔을 묶은 후 함께 5km를 뛰는 가이드러너를 수행했다.

퓨처메이커스는 SC제일은행이 모그룹 스탠다드차타드 그룹과 손잡고 올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지역사회공헌활동 테마다. SC제일은행은 2023년까지 청년층의 사회적 불평등 해소·경제적 포용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상혁 기자 hyuk@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