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 부산 신항만 '사랑으로 부영' 2단지 상가 공급
2019.09.23 오전 10:06
이달 26일 모델하우스에서 공개경쟁 입찰 진행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부영주택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사랑으로 부영 단지 내 상가 공급에 나선다.

부영주택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1336-4번지에 위치한 '부산 신항만 사랑으로 부영 2단지' 상가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산 신항만 사랑으로 부영 2단지 상가는 지상 1~2층 모두 8개 점포로 1층 6개 점포, 2층 2개 점포로 이뤄졌다. 분양면적은 점포당 44~176㎡까지 다양하다. 공급 일정은 오는 26일 공개 경쟁입찰, 27일 계약 순으로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분양가격은 주변 시세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1층은 3.3㎡당 900만원에서 1천만원, 2층은 3.3㎡당 300만원에서 350만원이다.

부산신항만 사랑으로 부영 2단지 조감도. [사진=부영주택]


부산 신항만 사랑으로 부영 2단지 상가는 단지내 647세대의 입주민 고정수요와 주변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만큼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신항 북측 배후 부지는 물류·유통·국제 업무를 담당하는 중심지로 개발될 예정인 만큼 항만·물류 산업 종사자 등 인구 유입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신항만지구는 인근에 을숙도, 가덕도 등 천혜의 자연공원이 자리해 주거환경이 좋은 편이다. 이 외에도 신항 제1·2배후도로, 김해국제공항, 신항 배후철도, 신호대교, 을숙도대교, 부산~창원 간 국도2호선, 부산역 등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한편, 부산 신항만 사랑으로 부영 2단지 모델하우스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1351-6번지에 위치해 있다.

/김서온 기자 summ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