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부제철, 자회사 합병 결정·시설투자 소식에 급등
2019.09.23 오전 9:10
개장 직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동부제철이 자회사 합병 결정과 대규모 신규시설 투자 소식에 장 초반 급등했다.

23일 오전 9시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부제철은 전 거래일 대비 16.67%(2천200원) 상승한 1만5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기준가 대비 주가 등락이 10% 이상일 경우 적용되는 정적 VI(변동성 완화장치)도 발동됐다. 정적 VI가 발동되면 2분 동안 거래를 정지하고 단일가 매매로 진행된다.


앞서 지난 20일 동부제철은 주주이익 제고를 목적으로 동부당진항만운영과 동부인천스틸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별도 공시했다.

이와 함께 칼라설비 라인 2기 신설을 위해 655억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도 밝혔다. 투자금액은 동부제철 자기자본 대비 34.1% 규모다.

/한수연 기자 papyru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