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최병찬 "'프듀X', 빅톤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였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6인 체제 빅톤 화보가 공개됐다.

빅톤은 최근 싱글즈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데뷔 4년차다운 다채로운 활약을 선보였다.

최병찬 [사진=싱글즈]
최병찬 [사진=싱글즈]

최병찬은 Mnet '프로듀스X101' 출연 소감에 대해 "우리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숙소에 들어오거나 나갈 때면 형들이 항상 다독여줬다. 절대 다치지 말고 내 몫까지 잘하고 오라고 해줬던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다.

빅톤 [사진=싱글즈]
빅톤 [사진=싱글즈]

연기돌로 변신한 임세준 정수빈은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 처음 카메라 앞에 서다 보니 부담이 엄청 컸다. 즐기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지만 다음 기회에 더 잘 보여줄 거다. 그래도 하루 이틀 촬영 기간이 지날수록 나라는 사람이 캐릭터에 묻어나는 모습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빅톤 [사진=싱글즈]
빅톤 [사진=싱글즈]

빅톤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0월호를 통해 볼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최병찬 "'프듀X', 빅톤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였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