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 펜션서 20~30대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
2019.09.22 오후 3:28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충청북도 단양의 한 펜션에서 20~30대로 추정되는 남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단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9분쯤 단양읍 한 펜션에서 20대 후반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남자 3명과 여자 1명이 숨져 있는 것을 펜션 주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뉴시스]



119구급대 도착 당시 펜션 내부에는 40㎏짜리 질소 가스통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외부인 침입 흔적 등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펜션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사망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