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산업 일자리 박람회' 개최, 23일 양재 더케이
2019.09.19 오후 4:05
연구장비 및 연구개발서비스 분야 일자리 탐색 기회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연구장비 제조, 시험분석, 연구서비스 등 연구산업 분야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주관하는 '2019년 연구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23일 서울 양재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연구장비 및 시험·분석 서비스 분야의 30여개 기업이 참여해 연구산업에 관심이 있는 이공계 대학생과 과기정통부 ‘연구장비 엔지니어 양성사업’ 교육생 등에게 일자리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된 엔지니어 양성사업 취업 대상자의 87.9%가 연구장비 제조 기업, 시험분석 서비스기업 등에 취업했으며 정규직 취업률은 76.4%였다.

과기정통부는 외산비중이 85%를 차지하는 국내 연구장비산업의 육성을 위해 내년부터 연구장비 연구개발(R&D)사업을 신설해 핵심부품·요소기술 확보를 지원한다.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고부가연구장비를 국산화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일자리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연구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연구산업 분야 일자리와 청년 구직자간 채용을 연계하여 이공계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연구장비 전문인력이 연구산업 분야에서 신직업군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년 연구산업 일자리 박람회 포스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상국 기자 skcho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