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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저소득층 공익보험 무료 제공

교통사고 등 재해·사고시 보상…우체국 통해 가입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저소득층이 교통사고를 당했을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무료보험을 우체국에서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우정사업본부와 교통안전공단은 18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저소득층 교통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우정사업본부의 공익형 재해보험인 '만원의 행복보험 무료가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3천명은 별도의 보험금 부담 없이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만원의 행복보험'을 통해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서 정한 만 15~64세 기초생활수급자·중위소득 50% 이하의 차상위계층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우체국 금융창구를 방문하거나 우체국 보험설계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시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출처=우정사업본부]

저소득층의 재해로 인한 사망시 2천만원의 유족위로금과 수술시 재해수술 급부금을 받을 수 있다. 입원시에는 재해입원 급부금으로 최대 120만원이 보장된다.

양측은 우편물 배달 차량에 교통사고 예방 슬로건 스티커를 부착하고,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제도를 안내하는 홍보물도 우체국에 비치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또한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을 돕는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정진용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협약은 저소득층 교통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위한 공익사업으로서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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