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초이스, 경매방식 '케이블TV VOD 광고' 도입
2019.09.18 오후 2:24
프로그래머틱 광고 적용…광고 판매상 없이 직접 거래 가능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케이블TV에서 제공되는 VOD에 포함되는 광고 가격이 경매로 결정된다.

홈초이스는 온누리DMC와 계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광고 구매 방식인 프로그래머틱 광고를 도입한다고 18일 발표했다.

프로그래머틱 광고는 온라인 경매를 통해 광고주가 합리적인 금액으로 광고를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 매체에서 광고의 금액과 기간 등을 정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광고주가 금액과 기간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광고 판매상을 거치지 않아 광고주의 비용부담도 줄일 수 있다.




광고주는 홈초이스 제휴사인 온누리DMC 플랫폼에 접속해 미리 설정된 최소한의 금액을 기준으로 경매에 입찰하고, 낙찰 시 광고를 구매하게 된다. 홈초이스 홈페이지에서도 광고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홈초이스는 광고 금액에 대한 부담으로 광고 집행을 하지 못했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케이블TV 광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민선 기자 domin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