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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문무대왕릉의 비밀…설민석 "인공적인 게 가미된 지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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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 경주 문무대왕릉에 대한 비밀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경주 문무대왕릉에 대한 비밀이 전해졌다.

 [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이어 설민석은 "그때 바닷물을 빼내고 성분 분석에 나섰다"고 문무대왕릉 비밀에 대해 이야기했다.

1300여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문무대왕릉 비밀의 바위. 이에 대해 설민석은 "인공적인 게 가미된 지점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설민석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기에는 뭔가는 있었고, 문무대왕릉이라고 하기에는 뭔가가 확실하게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을 넘는 녀석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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