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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신성록 "새로운 차원의 드라마 등장..시청률 30%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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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가본드' 신성록이 시청률 30%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신성록 [사진=조성우 기자]
신성록 [사진=조성우 기자]

신성록은 '별에서 온 그대', '리턴', '황후의 품격' 등 SBS와 궁합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어 '배가본드'까지 출연한 신성록은 "궁합이 좋은 건 사실이다. 이번 작품은 진짜 잘 될 것 같다. 감히 말씀드린다. 현장에서 연기하고 느끼면서 새로운 차원의 드라마가 나올 것임을 느꼈다. 시청자도 똑같이 느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률 공약을 묻는 질문에 신성록은 "시청률 30%를 예상한다. 30%가 된다면 이에 준하는 공약을 선보이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는 가운데 가족도, 소속도, 이름도 잃은 방랑자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물이다.

유인식 감독과 '자이언트' '돈의 화신'의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의사요한' 후속으로 9월 20일 첫 방송.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사진 조성우 기자 xconfin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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