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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희철X박수홍 "네일숍 다닌지 14년" 고백…최고의 1분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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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미운 우리 새끼'가 주간 예능 1위에 올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수도권 기준 16.7%, 16.7%, 19.8%를 각각 기록했다. 일요 예능 1위이자 주간 예능 1위 기록이다.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캡처]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캡처]

이날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컴백을 앞두고 4년만에 탈색을 시도했다. 김희철은 "잦은 탈색으로 탈모가 왔다. 마흔 넘으면 못할 것 같다. 30대의 마지막 탈색"이라 밝히며 빨간 머리를 선보였다.

이어 김희철은 절친 박수홍과 네일숍을 찾았다. 김희철은 "14년전 노홍철의 추천으로 네일숍을 다니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2주에 한 번은 꼭 온다. 한 번 받기 시작하면 중독된다"고 말했다.

김희철과 박수홍의 네일숍 토크는 분당 최고 시청률 21.7%를 기록했다.

한편 배정남은 반려견 벨과 견공사관학교를 찾았고, 김종국은 매니저의 생일을 맞아 셰프 이상민을 특별 초대해 간장게장라면과 마라라면을 선보였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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