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21일 서울식물원서 전국체전 100회 기념 특별공연
2019.09.15 오전 10:44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서울식물원 열린숲 잔디마당에서 ‘제100회 전국체전 기념 서울시립교향악단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부지휘자 윌슨 응의 지휘로 서울시향이 연주하는 클래식 명곡뿐만 아니라 슈퍼스타K 시즌4에서 시각장애를 딛고 아름다운 노래로 감동을 선사한 이아름이 서울시향과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

서울시향은 이번 공연에 청각 장애인 등이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수어통역을 제공한다.

[서울시립교향악단]



바그너의 강렬한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1막 전주곡’으로 연주의 시작을 알린다.

또 ‘베토벤의 교향곡 7번’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4악장을 연주한다.

윌슨은 “보편적으로 ‘승리’ ‘환희’ 등을 표현하는 관현악곡 마지막 악장의 특성을 고려해 시민들에게 익숙한 유명 교향곡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