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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류현진, 6이닝 무실점 '쾌투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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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류현진(32, LA 다저스)의 무실점 행진이 6회까지 이어졌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퀸스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동안 무실점 행진을 벌였다.

공 77개를 던져 스트라이크 51개를 잡은 류현진은 안타 2개만 허용했고 삼진 4개를 허용했다. 핀포인트 컨트롤을 회복하며 사사구를 하나도 내주지 않았다. 20명의 타자를 잡아 초구 스트라이크를 13개 잡았다.

상대 선발 제이컵 디그룸과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는 여전히 0의 행진을 이어가면서 승부를 알 수 없는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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