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알토네트웍스 韓대표에 이형배 한국오라클 부사장
2019.09.11 오전 6:00
이달 공식 선임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가 이형배 전 한국오라클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11일 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에 따르면 이달 이형배 부사장이 신임 대표로 공식 선임됐다. 최원식 전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8월말 퇴사했다.

이 대표는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언론대학원 최고위과정, 서울대 인문대학 최고위과정(AFP)을 수료했다.

1994년부터 한국AT&T(NCR) 금융사업부에서 일하다 2005년 한국BMC 소프트웨어 영업총괄 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2007년 한국오라클에 합류한 뒤 미들웨어 영업본부장(상무), 금융사업본부장(전무)을 거쳐 클라우드·플랫폼 사업부 부사장을 지냈다.

팔로알토네트웍스는 2007년 설립된 미국 네트워크 보안 회사다. 전세계 9천여 개의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클라우드 보안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형배 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 대표



/김국배 기자 verme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