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NGO 월드비전과 사회공헌 협약식 맺어
2019.09.06 오후 9:21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 앞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사회공헌 협약식을 체결했다.

히어로즈 구단과 월드비전은 지난달(8월)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과 지난 5일부터 열린 삼성과 주중 2연전에 모두 450여명의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히어로즈 구단은 "앞으로도 월드비전과 함께 지역 어린이들에게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체험 기회와 더불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스포츠를 통한 나눔 실천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월드비전은 전세계 가장 취약한 아동, 가정, 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모든 파트너사와 함께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NGO다. '꿈꾸는아이들'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꿈꾸고 도전하며 나누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