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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영향…KBO리그 3경기 우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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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5일 예정됐던 프로야구 5경기 가운데 3경기가 열리지 못했다.

KBO는 5일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와 LG의 경기, 문학 두산-SK전 수원 KIA-KT전이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문학 경기는 오는 19일, 수원 경기는 23일 재편성이 확정됐다. 잠실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한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창원 경기는 하늘이 맑은 관계로 정상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돔구장인 고척에서 예정된 삼성-키움전은 날씨와 관계없이 오후 6시30분 플레이볼이 선언된다.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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