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Mnet 컴백 전쟁 '퀸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출연자들이 단체 포토타임을 갖는 가운데 장신(176cm)인 배우 이다희 옆에 걸그룹들이 선뜻 서지 않자 이다희가 당황하고 있다. 이내 러블리즈 이미주가 당당하게 자리해 포토타임을 마무리했다.
이다희, 장성규가 진행하는 '퀸덤'은 AOA, (여자)아이들, 러블리즈, 마마무, 오마이걸, 박봄 등 활동 기간, 콘셉트, 장르 등 모든 것이 다른 여섯 팀이 한 날 한 시에 컴백한 후 아티스트로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무대 경쟁을 통해 진짜 1위를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9일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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