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23일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인 '브링 유어 칠드런'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6회 째인 이번 행사엔 총 130여명의 임직원 자녀가 참석했다. 이들은 사무실을 방문해 업무를 체험하는 한편, 부모의 직장 동료와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가족 기념사진 촬영, 어린이 보험교실, 최고경영자(CEO)와의 만남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은 여성가족부 인증 '2018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행사뿐 아니라 ▲선택적 근무 시간 제도 ▲임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