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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지소미아 종료에 일본불매 수혜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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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신성통상, 남영비비안 등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일본 불매운동이 다시 힘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면서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테마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14분 현재 문구업체 모나미는 전날보다 19.66%(1천260원) 치솟은 7천50원을 기록 중이다.

주류업체 하이트진로홀딩스는 11.65%, 의류업체 신성통상은 9.13%, 속옷업체 쌍방울과 남영비비안은 각각 5.50%와 5.22%, 대부업체 리드코프는 4.78% 오름세다.

지난 22일 국가안보회의(NSC) 상임위원회는 22일 오후 3시 회의를 열고 오는 24일로 만기가 돌아오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다운 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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