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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오는 주말 NC전서 '롯대백화점 팬사랑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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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24일과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맞아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팬사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팬사랑 페스티벌은 지난 2017시즌부터 시작됐다. 경기장을 찾은 모든 팬과 선수단이 같은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붉게 물들이는 새로운 모습을 연출하는 등 구단과 리그를 대표하는 홈경기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자료=롯데 자이언츠]
[자료=롯데 자이언츠]

24일에는 경기 전 야구의 날을 기념해 제작한 기념배지 1천500개를 선착순 배부하고 부산 팬사랑 유니폼을 입장관중 모두에게 제공한다. 선수단 역시 동일한 유니폼으로 경기에 나서며 경기 종료 후에는 레이저 쇼와 사직올나잇 이벤트로 뜨거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시구와 시타에는 한국 여자야구 국가대표 박민성, 박지영 선수가 나서 롯데의 승리를 기원한다.

25일은 '타올라라 선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네이비색 응원타올을 전 입장관중에게 배포하고 조지훈 응원단장과 함께 경기 중 팬들에게 응원타올을 활용한 특별 응원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에 진행하던 불꽃놀이는 시설물 안전문제로 진행하지 않는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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