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10년만에 다시만난 전설의 별사탕 달인…대구 찹쌀떡 놀라운 비법
2019.08.19 오후 4:22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19일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에서는 다시 만난 전설의 별사탕 달인과 대구 찹쌀떡 달인 등 다양한 달인들을 소개한다.

'생활의 달인'은 국내 유일한 별사탕 공장으로 신기하고 특별한 제조 과정으로 화제가 되었던 경력 47년의 윤재창 (182회 출연·75세) 별사탕 달인을 다시 만나본다. 10년 전, 별사탕용 거대한 전용 가마에 설탕이 돌아가기 시작하고 설탕물을 휘휘 뿌려주면 어느새 뾰족하고 예쁜 모양의 별이 완성돼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생활의 달인' 별사탕 달인·대구 찹쌀떡 달인(아래)[SBS]


사탕결정을 겹겹이 쌓아 올려 만든다는 달인의 조그만 별사탕은 여러 과정을 거쳐 총 4~5일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별사탕을 만드는 전설의 달인은 지난 10년 전 방송 이후 어떤 비법과 사연을 더했을까.

이날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는 추억의 간식 찹쌀떡을 장인정신으로 빚어내는 달인을 찾는다.


대구에서 떡집을 운영하는 경력 10년의 박재홍 (48세) 달인과 그의 아내인 김인정 (48세) 달인이 그 주인공이다. 달인이 만드는 떡은 3일이라는 인고의 시간 동안 팥소를 만들어 떡 맛이 최절정에 이른다.

달인의 떡집은 이른 낮이면 가판대의 떡이 모두 팔리는 대구 달서구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는 명물. 그 맛의 또 다른 비결은 달인이 부모님께 물려받은 방법으로 분태(分太)한 견과류에 있다고 한다. 최고의 맛을 위해 최상의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는 찹쌀떡 달인의 노력이 공개된다.

다시 만난 전설의 별사탕 달인과 대구 찹쌀떡 달인은 19일 오후 8시 55분 SBS '생활의 달인'에서 방송된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