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위윌락유’, 12월 퀸 상설공연장서 개막…아시아 8개국 투어 예정
2019.08.18 오전 11:57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뮤지컬 ‘위윌락유’(We will rock you)가 12월 개막을 확정하고 아시아 8개 도시 순회공연을 예고했다.

18일 제작사 엠에스콘텐츠그룹에 따르면 아시아 최초로 ‘위윌락유’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국내뿐 아니라 중국·대만·일본 등 8개국 아시아투어를 추진하고 있다.




‘위윌락유’는 퀸의 히트곡 24곡이 포함된 영국 웨스트엔드 뮤지컬이다. 사회 부적응자들의 음악적 반란과 그것을 통제하려는 세력의 갈등을 독특한 분위기로 담아낸다.

퀸의 기타리스트였던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였던 로저 테일러가 작품에 참여해서 전설의 노래들을 뮤지컬로 재탄생시켰다.

국내 첫 공연은 잠실종합운동장 옆 문화광장 내 퀸 상설공연장(1천500석)을 마련해 12월 17일 막을 올린다.

엠에스콘텐츠그룹은 “한국에서의 아시아 최초 공연에 이어 아시아권 순회공연을 하며 새로운 퀸의 역사를 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