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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감독 "권희동, 타격감 살아나 고무적"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이 외야수 권희동의 타격감 회복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 감독은 1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앞서 "권희동의 최근 타격감이 살아난 모습이 느껴진다"며 "경기 전 연습 배팅을 보더라도 타구가 살아나가는 게 눈에 띈다"고 말했다.

[사진=정소희기자]

권희동은 지난 13일과 14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이틀 연속 손맛을 보면서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지난달 초 타격 부진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뒤 2군에서 한 달간 조정기를 거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 6일부터 1군에 합류해 팀 타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 감독은 "권희동이 2군에서 머무는 동안 타격 매커니즘을 잘 가다듬어 왔다"며 "1군에 올라온 뒤에도 좋은 타구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또 "권희동은 오늘 선발로 기회를 주려고 한다"며 "양의지의 경우 포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NC는 좌완 최성영을 선발로 내세워 키움전 승리를 노린다. 최성영은 올 시즌 18경기 3승 1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3.26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3경기 4.2이닝 2실점 평균자책점 3.86으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조이뉴스24 고척=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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