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김성주 "부천서 핫도그 장사했다가 망해...집안 휘청"
2019.08.15 오전 12:36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성주가 부천에서 핫도그 장사를 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김성주가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은 16번째 골목으로 부천 대학로를 방문했다. 김성주는 "여기 어렵다. 진짜 어렵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핫도그집을 여기서 했었어요?"라고 물었다.

골목식당 [SBS 캡처]



김성주는 "아내가 부천에서 핫도그집을 했다"고 밝히며 당시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핫도그집이 있던 곳은 상권이 좋은 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장사가 잘 되지 못했다. 거기도 안 됐는데 여기가 되겠습니까?"라 고개를 저었다.

당시 "집안이 휘청했다"고 말할 정도로 힘들었던 시기라 말한 김성주는 가게로 인해 손해를 본 액수까지 공개하며 백종원과 정인선을 놀라게 했다.

백종원은 "프리랜서 선언한 이유냐"고 물었고, 김성주는 "첫째가 생기면서 가게를 그만뒀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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