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시구자 초청
2019.08.14 오후 7:55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를 특별하게 준비한다. 롯데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초청해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광복절인 이날(15일) 시구 주인공은 독립유공자 故 김순종 의후손 김병유 광복회 부산시동부지회장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구단은 "부산지방보훈처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다"고 밝혔다.

故 김순종은 제주 지역에서 혁우동맹 소집 책임을 맡아 청년들과 해녀들의 권익 보호 및 의식고취를 통한 항일 활동을 펼쳤다.




또한 이날 사직구장 광장에서는 선착순 2천19명을 대상으로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린이 팬 500명을 대상으로는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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