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NH농협카드는 14일 국내·외 가맹점 어디서나 할인 받을 수 있는 '올바른 배이직'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전 가맹점에서 편리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카드의 기본'에 충실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반형과 플러스형 두 종류로 출시됐다.
플러스형 선택 시 토요일도 주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율도 최대 1.4%까지 올라간다. 아울러 주로 사용하는 온라인 쇼핑, 주유, 대형마트·백화점, 의료업종 중 1개 업종을 선택하면 0.7%의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이외에 국제브랜드 프리미엄 서비스(라운지 무료이용, 공항·호텔 발레파킹)와 CGV 2천원 할인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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